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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
[뉴스다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6월 1일 대전 유성구 소재 무기제조사업장 내 56동 세척실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관련,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중산본) 2차 회의를 6월 2일 08:40 개최했다.
김영훈 장관은 6월 2일 10시 예정인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국과수 등 관계기관 합동감식 관련, 안전한 진행 및 사고 발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합동 감식 결과에 따라 재해 예방에 필요한 후속조치를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금번 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중대산업재해로,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 수사를 신속·엄정하게 진행하고, 법 위반 사항이 있을 시 엄중하게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사고 발생 당일부터 진행된 관계인 등 조사 결과 최근 계약 물량이 급증한 측면이 있었던 점, 어제 SK하이닉스에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불소 누출 사고가 있었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반도체, 방산 제조업체 등 최근 호황 업종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노동부는 장관 주재 전국 기관장회의(6월 4일)를 개최, 사업장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방관서장이 적극적으로 지도, 점검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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