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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 |
[뉴스다컴] 함안군은 어르신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소득 보전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당초 2240명 모집 계획 가운데 지난해 12월 선발 과정에서 74명이 충원되지 않아 추진된다.
함안군은 이번 모집으로 노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저소득층 노인의 생활 안정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이며, 모집 인원은 12개 사업 74명이다.
참여자는 2월부터 12월까지 사업단별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공익활동사업에 59명, 공동체사업에 15명이다.
공익활동사업은 △공공시설 및 체육시설 환경정비 △학교급식 및 스쿨존 교통지도 △도시락 배달 △보육시설 봉사 △커피박 새활용 등이며, 공동체사업은 △실버카페 운영 △농산물 가공 △밑반찬 제조 및 배달 등이다.
참여 대상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공동체사업은 60~64세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 다른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함안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 관련 문의사항은 함안군청 주민복지과 노인복지담당이나 함안시니어클럽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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