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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주)동성환경엔지니어링 임직원일동 대표 전양근) |
[뉴스다컴] 원주기업도시 소재 하수처리 전문기업 ㈜동성환경엔지니어링 임직원 일동이 횡성군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횡성군은 26일 군수 집무실에서 ㈜동성환경엔지니어링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전양근 대표와 우천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근무 중인 김영표 소장 등이 참석해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을 전달했다.
㈜동성환경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말에도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횡성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지역 산업·농공단지 등에 파견 근무 중인 현장 직원 27명과 본사 직원 3명 등 총 30명이 횡성군과의 각별한 인연과 애정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전양근 ㈜동성환경엔지니어링 대표는 “횡성 지역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이 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기부에 동참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횡성군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근로자분들과 임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살기 좋은 횡성을 만드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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