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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교육지원청, 초·중학생 대상 ‘2026.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캠프’ 운영 |
[뉴스다컴]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2026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및 글로벌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모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자아정체성 확립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방식은 일방적인 강의를 배제하고, 게이미피케이션과 사용자 중심 사고를 접목한 팀 단위 실습 위주로 전개된다.
전문 강사 2인이 1개 학급을 전담하는 밀착형 팀 활동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몰입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교육 과정 전반에 걸쳐 계획(Plan), 실행(Do), 성찰(See)의 프로세스를 워크시트에 직접 기록하며 주도적인 삶의 자세를 기르는 중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종이 롤러코스터를 활용한 팀빌딩 액티비티를 시작으로 린 스타트업(Lean Startup)과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기반의 실전 모의 창업 과정으로 이어진다.
학생들은 일상 속 문제점을 스스로 발견해 사용자 니즈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BM)을 설계한 뒤, 2분 이내의 동영상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피칭(발표)하며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있다.
이번 창업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주변의 일상적 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통찰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크게 신장할 수 있을 것이며, 아이템 개발 및 혁신 브랜딩 과정을 거치며 가치 창출 역량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성과 공유를 통해 논리적 표현력과 창의적 자신감을 기르는 등 기업가정신의 핵심 역량을 체득할 전망이다.
이지현 교육장은 “캠프에 참여 중인 학생들이 실생활의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며 논리적 표현력과 창의적 자신감을 쑥쑥 키워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삶을 개척하는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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