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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청 |
[뉴스다컴] 재단법인 철원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생 선발을 통해 총 1,059명에게 22억 7,9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대학 재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철원장학회는 5월 15일 2026년도 장학생 선발을 통해 대학생 935명에게 22억 550만 원과 예체능 및 기술 분야 우수학생 124명에게 7,400만 원을 지급했다. 또한 2025학년도 2학기분 거주비를 570명에게 4억 4,944만 원 지급했다.
장학금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지급됐으며 기한내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도 12월 5일까지 접수하면 감액없이 장학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올해 장학금 지급은 지역 인재 육성과 학업 지원 확대라는 취지 아래 이뤄졌다. 특히 해외대학 재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면서, 철원 출신 학생들이 국내외 다양한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현종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철원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장학회는 대학생 거주비 지원사업, 국내외 영어캠프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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