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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청 |
[뉴스다컴] 인제군이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6년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올해 사업은 총사업비 3,300만 원 규모로, 특히 인제군은 주민들의 초기 설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구당 자부담금을 20만 원으로 대폭 낮췄다.
미니태양광 패널은 패널 1개당 월 1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연일 상승하는 에너지 가격으로 인해 가계 경제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025년까지 관내 211가구를 대상으로 총 306개의 패널(누적 설치용량 100,299W)을 보급하며 공동주택 에너지 자립의 기반을 다져온 바 있다.
사업 신청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인제군은 미니태양광 외에도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3kW 태양광 및 지열 설비 설치 사업도 병행하여 신청을 받고 있다.
모든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므로 희망 가구는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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