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철저 주문

충청 / 이지예 기자 / 2026-05-18 12:20:46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상황 점검…공직기강 확립·여름철 재난 대응 강화
▲ 18일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이 주간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됨에 따라 철저한 지급 관리를 주문하고 있다.

[뉴스다컴] 박문용 대전 유성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됨에 따라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내와 신속한 지원을 주문했다.

박문용 권한대행은 18일 오전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추진 상황을 비롯해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과 여름철 재난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되는 만큼 지원 대상 주민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안내와 접수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라며 “신청 과정에서 혼선이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 응대와 현장 안내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선거 준비가 본격화하는 만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라며 “오해를 살 수 있는 언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 유지에 유의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이른 무더위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과 취약계층 관리에 각별한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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