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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청 |
[뉴스다컴] 오산시는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집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다.
주민제안사업은 연중 상시 제안이 가능하며, 시는 보다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집중 공모 기간을 운영한다. 오산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대상은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 등 공공성을 갖춘 사업으로, 시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주민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사업은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돼 오산시의회 승인 절차를 통해 확정된다.
한편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적색표시기 설치 사업과 청소년 문화존 및 동아리 지원 사업은 2026년도 예산에 반영돼 현재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 과정에 참여해 지역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제도”라며 “생활 속 다양한 아이디어로 지역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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