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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회 노선도 |
[뉴스다컴] 광진구는 오는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자양로3가길 31부터 자양강변길 37에 이르는 총 연장 약 2,500m 구간의 아스팔트 도로를 전면 재정비한다.
자양강변길은 시내버스가 운행되는 주요 이면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도로 노후화로 인해 거북등 모양의 망상균열, 침하 등이 발생하여 통행 안전성이 떨어지고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당초 구는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광양고~자양번영로’ 구간을 우선적으로 정비 계획했으나, ‘자양번영로~신양중학교’ 구간도 도로 노후화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는 적극적인 재원 확보 노력 끝에 특별교부세 4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구는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를 투입해 자양강변길 일부 구간이 아닌, 광양고등학교 ~ 신양중학교에 이르는 자양강변길 전 구간 정비 사업 시행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도로 정비공사 진행에 따라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2222번 노선이 오는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임시 우회(변경) 운영된다. 공사 기간 중 버스 차고지 출발지가 변경되면서 기존 ‘자양미소약국’ 구간은 운행하지 않으며, ‘신자초등학교’ 방향으로 임시 우회하여 운행할 예정이다. 우회노선 안내는 버스정류장, 동주민센터, 아차산 메아리 등을 통해 공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양강변길의 도로 환경이 한층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사 기간 중 버스 노선 우회 등으로 인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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