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육대RISE사업단, 22일 양구군과 '2026년 제1회 백자문화산업 포럼' 개최

강원 / 이지예 기자 / 2026-01-21 11:20:39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 주최·주관… 백자문화 고부가가치화 논의
▲ 양구군청

[뉴스다컴]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이 양구군과 ‘2026년 제1회 양구군 백자문화산업 포럼’을 오는 22일 오후 3시 양구군 문예회관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2월 양구백자박물관과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핵심 문화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행사로, 협약에 따른 협력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김태호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장, 이호욱 춘천교육대 미술교육과 교수 등 교수진을 비롯해 양구백자박물관, 양구문화재단, 백자문화산업 관련 전문가, 지역 주민, 춘천교육대학교 대학(원)생 등 약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양구군 협력사업 소개 △‘양구 백자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공유 △백자문화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 △양구군 G-Lab 운영을 통한 지역 문제 발굴 및 의제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백자문화산업 고도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양구군 역시 포럼을 계기로 백자문화산업을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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