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 현장형 교육 통했다...‘A등급’

경상 / 이지예 기자 / 2026-01-21 11:20:30
농식품부 주관 전국 9개 도 평가서 교육 운영 우수성 인정
▲ 2025년 3기 청년농CEO과정 성과공유대회

[뉴스다컴]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업·농촌교육훈련지원사업 교육운영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9개 도 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 CEO 교육과정을 대상으로 교육운영 현황과 교육성과, 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은 교육운영(6점 만점) 5.8점, 교육만족도(5점 만점) 4.9점을 기록하는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은 시설채소와 양돈 등 지역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청년 농업인의 경영 역량과 전문기술 강화를 지속해 왔다.

특히 교육생들은 재학 중 직접 개발한 AI 기반 농산물 가격 예측 시스템으로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에서 전국 52개 팀, 275명 가운데 6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스마트농업 분야에서의 현장 적용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양권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장은 “이번 A등급은 현장 중심 교육과 청년 농업인 맞춤형 과정 운영의 성과”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한 청년농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했으며, 평가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교육포털 ‘AgriED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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