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폭염 속 자원순환 현장 근로자 안전 챙긴다…'선풍기 조끼' 지급

전라 / 이지예 기자 / 2026-08-18 11:25:11
▲ 임실군, 폭염 속 자원순환 현장 근로자 안전 챙긴다…'선풍기 조끼' 지급

[뉴스다컴] 임실군이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자원순환 업무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선풍기 조끼’를 지급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권역별 운전직 공무원·환경미화원 등 자원순환 업무 현장 근로자 33명이다.

지급된 선풍기 조끼는 내장된 냉각팬을 통해 외부 공기를 순환시켜 체온 상승을 억제하는 개인 보호장비로, 무더운 야외 작업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체감온도를 낮춰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보호장비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폭염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실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심하고 자원순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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