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농업용 저수지 2026년 2분기 정기안전점검

충청 / 이지예 기자 / 2026-05-18 11:25:39
여름철 재해 예방 총력 대응
▲ 금산군청

[뉴스다컴] 금산군은 6월 초 관내 농업용 저수지 82개소에 대한 2분기 정기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점검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농업기반시설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의 참여로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저수지의 계절적 특성과 기후 변화를 고려해 분기별 1회씩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제방의 침하·누수 여부 △복통, 사통 등 취수시설 작동 상태 △여·방수로 균열·누수 여부 등이며 육안점검 및 기능확인을 통해 저수지의 구조적 안정성과 기능적 상태를 평가한다.

군은 올해 말까지 관천, 마음, 백골 등 3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보수・보강공사를 추진해 저수지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주요 부재별 D등급 이하로 평가된 저수지들에 대해 보수·보강 사업을 지속적이며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저수지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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