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교육지원청-EBS 자기주도학습센터 23일 개소

전라 / 이지예 기자 / 2026-01-23 11:15:33
김제 ‘다움’내 관리형 독서실 운영… 도시지역 학생과의 교육 격차해소 기대
▲ 자기주도학습센터

[뉴스다컴] 전북특별자치도김제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교육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제-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23일 김제 창의·예술 미래공간‘다움’에서 진행했다.

김제-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EBS를 통해 다양한 공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맞춤형 학습을 지원·관리하고, 자기주도학습 공간 및 인프라를 지원하여 사교육없는 자기주도적 학습 모델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김제-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센터장 1명, 학습코디네이터 1명, 행정지원인력 1명이 배치하여 학생 개별 진단검사, 출결 및 학습관리, 학습플래닝 지도, EBS ‘단추’를 통한 AI 학습진단, 개념/심화학습, EBS 강의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제 지역 각 학교에서 신청한 중학교 2·3학년과 2026학년도 1학년 신입생 25명 내외를 선발하고, 운영 방안 등은 향후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김제교육지원청은 EBS의 지원과 별도로 관내 학습코칭 전문가와 학생들을 연결하여 1:1로 학습코칭 상담도 진행하며 자체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범 교육장은 “김제교육지원청은 도농 복합지역인 김제지역에서 자란 학생들이 도시학생들과 학습격차를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2026학년도에는 중학교 진로·진학 지원도 강화하여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기반의 공교육 제공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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