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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공주 ‘독립투사와의 동행’ 성황리 개최 |
[뉴스다컴] 공주시 웅진동 주민자치회는 광복절을 맞아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제2회 충절의 고장 공주 ‘독립투사와의 동행’ 행사를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웅진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공주 지역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행사의 의미를 더하는 대형 태극기 그리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기념 공연, 흙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고, 충절의 고장 공주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깊이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최은호 웅진동 주민자치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독립을 향한 발자취를 함께 걸으며 그 뜻을 기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자긍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웅진동 주민자치회와 함께해 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후세들이 공주의 숭고한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애국정신을 튼튼히 이어 나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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