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강원후평 스마트그린산단, 2026 AX Connect Meet-up 행사 성료

강원 / 이지예 기자 / 2026-07-24 10:40:28
강원후평 MINI 얼라이언스 발족, AX 맞춤형 상담회 추진으로 춘천 제조혁신 선도기반 마련
▲ 강원후평 스마트그린산단, 2026 AX Connect Meet-up 행사 성료

[뉴스다컴]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7월 23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춘천 바이오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AX Connect Meet-up’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밋업 행사에서는 지역 제조혁신의 핵심 거버넌스가 될 ‘강원후평 MINI 얼라이언스 발족식’이 함께 거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본 행사는 ‘강원후평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춘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ICT융합연구원, ㈜알엠에쓰플랫폼이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했다.

현장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이희자 춘천시의회 의장, 박성길 한국산업단지 산단AI·에너지본부장, 유병길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본부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개막식에서는 전창대 위원장(㈜더픽트 대표)의 소개와 함께 ‘강원후평 MINI 얼라이언스’가 정식으로 발족했다.

이 협의체는 앞으로 춘천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원활한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발족식 이후 행사장 로비 비즈니스 존에서 진행된 ‘AX 커넥트 밋업 맞춤형 매칭 상담회’에서는 ▲이지AI ▲딥세일즈 ▲프로텐 ▲지란지교소프트 ▲미소정보기술 ▲웨다 ▲에이쓰리 ▲조이팩토리 ▲에프원소프트 ▲레브웨어 등 총 10개의 전문 AX 공급기업이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수요기업과 AI 공급기업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가 이루어졌다.

이들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을 AI 비전, AI 업무 플랫폼, MLOps 플랫폼 등 실무에 다양한 1:1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했다.

같은 시간 대회의실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강원후평 초광역 AX 거버넌스 및 MINI 얼라이언스 회의’가 진행됐다.

전창대 위원장의 ‘강원후평 AX 방향 제언’발표와 함께 ‘강원후평 스마트그린산단 사업 보고’, ‘AX 실증산단 마스터플랜 중간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종합 토론을 통해 기업 AX 활성화 세부 전략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서병조 원장은“AX 커넥트 밋업과 함께 발족한 MINI 얼라이언스는 춘천 산업단지의 AI 제조혁신을 추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참여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이범호 춘천지사장은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전략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춘천 산업단지에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AX 혁신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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