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최 기념 행사 추진

경상 / 이지예 기자 / 2026-07-24 10:40:30
8월 9일부터 13일까지 영화·공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최 기념 행사 추진

[뉴스다컴]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최를 기념해 오는 8. 9.부터 8. 13.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세계도서관정보대회 WLIC(World Library Information Congress)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 행사로 올해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전 세계 100개국에서 약 4,000여 명의 도서관 관계자가 참여해 학술회의와 도서관 탐방, 시민 교류 프로그램, 전시·부대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례열린도서관은 국제행사 개최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8월 9일, ‘미우 그림책 작가와의 활동 워크숍’ ▲8.12, 영화 상영 ‘별빛 도서관 세계 시네마’ ▲8.13. 체험마당 ‘세계전통의상 체험’, ‘열린자개공방’‘세계를 잇는 가족 퓨전국악 음악회’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와함께 8월 한 달간 ‘WLIC 개최기념 북큐레이션’과 ‘우리의 아름다운 도서관’전시를 운영해 주민들이 세계 도서관 문화와 책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8월 13일에는 WLIC 참가 도서관 관계자들의 주례열린도서관 방문 투어가 예정돼 있어, 세계 각국의 도서관인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일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세계적인 도서관 행사를 기념해 지역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WLIC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례열린도서관이 세계 도서관인들에게 주목받는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 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주례열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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