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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청 |
[뉴스다컴] 태백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간 태백시 전역에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이번 묵념 사이렌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민방위 경보용 사이렌 장비 22대를 활용해 평탄음 방식으로 1분간 사이렌을 송출할 계획이다.
황경미 안전과장은 “현충일에 울리는 사이렌은 적의 공습 등 비상상황과는 무관한 묵념 유도 신호로, 시민들은 놀라지 말고 사이렌이 울리는 시간 동안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백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연화산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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