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현 전남광주통합시의원, “여수 해상경정장 조성으로 해양레저관광 중심도시 도약해야”

전라 / 이지예 기자 / 2026-07-24 10:40:30
지방재정 확충ㆍ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ㆍ일자리 창출 등 파급효과 강조
▲ 서대현 의원

[뉴스다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대현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2)은 지난 22일 열린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여수시를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여수 해상경정장 조성’을 촉구했다.

서대현 의원은 “여수는 365개의 아름다운 섬과 수려한 해안 등 세계적인 해양관광 자원을 갖춘 도시로‘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현재 여수의 해양관광이 유람선과 케이블카 등 보는 관람 중심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이제는 체험과 스포츠, 국제대회를 아우르는 해양레저 기반시설 확충이 절실하며 그 최적의 대안이 바로 해상경정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해상경정장이 조성될 경우 ▲경정 수익금을 활용한 지방재정 확충 및 재정 자립도 제고 ▲관광객 유입과 체류 유도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시설 운영·관광·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 ▲소비와 투자 촉진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각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해상경정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관광과 스포츠, 지역경제를 동시 견인하는 미래형 투자”라며 집행부를 향해 “해상경정장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후보지 검토를 조속히 착수하고,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비 확보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적극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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