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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지는 제도 톺아보기로 준비하는 자녀 미래설계’ 학부모 연수 |
[뉴스다컴] 영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28일 영동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초(5~6학년)·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달라지는 제도 톺아보기로 준비하는 자녀 미래설계’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개정된 장애인 복지 및 자립 관련 법률과 주요 정책 변화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립 지원 체계를 이해함으로써 학부모의 자녀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옥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신봉기 센터장은 옥천 장애인 자립지원센터의 실제 운영 사례와 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 자립 커리큘럼을 소개했으며, 자녀의 성인기 자립을 위한 가족의 단계별 실천 역할과 준비 사항을 구체적으로 전달하여 참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맞벌이 학부모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주중 저녁 시간대(18:30~20:30)에 집합 연수로 운영됐으며, 연수 후에는 질의응답 및 맞춤형 소통 시간을 통해 자녀 양육과 자립에 대한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었다.
영동교육지원청 김보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님들께서 자녀의 성공적인 자립을 미리 준비하고 체계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지원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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