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행안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383억 투입

강원 / 이지예 기자 / 2026-09-29 10:20:20
▲ 철원군청

[뉴스다컴] 철원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 됐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 재해예방사업으로, 기존에 각 소관 부처별로 개별 추진하던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단위 생활권을 중심으로 재해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행정안전부 역점 시책사업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031년 말까지 총사업비 383억원(국비191억원)을 투입하여 철원읍 화지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배수펌프장 1개소 및 소규모펌프장 2개소 신설, 우수관로(L=3.79km) 및 배수로(L=1.68km) 정비, 홍수 예방 경보 시스템 설치 등으로, 이를 통해 집중호우 등에 따른 재해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의 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 할 계획이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이번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철원읍 화지지구의 재해 위험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안전한 철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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