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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5년간 매매 실거래가격지수 및 변동률 추이(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지역별 매매지수) |
[뉴스다컴]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년 1월부터 매월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하는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을 공개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아파트 거래량 통계를 집계하여 추가로 공개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026년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2026년 5월) 대비 2.50% 상승, 전년 동월(2025년 6월) 대비 13.79%의 상승했다.
6월 실거래가격지수는 2026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한다.
2026년 6월 전월 대비 2.50%의 상승률은 과거 집값 급등기였던 2021년 6월(2.44%)마저 넘어선 수준으로,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생활권역별로는 전 생활권에서 상승했으며, 동북권(2.74%), 서북권(2.73%), 동남권(2.52%), 서북권(2.41%)에서 2%대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규모별로는 대형을 제외한 전 규모에서 상승했으며, 특히 중대형(85㎡초과 135㎡이하)이 3.05%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2026년 6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1.28% 상승했으며, 권역별로는 동북권이 전월 대비 1.5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6월 전세 실거래가격지수는 2026년 6월 중 계약돼 30일 이내에 확정일자 부여 및 임대차 신고가 완료된 건을 대상으로 산출했다.
2026년 6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1.28% 상승하며 4개월 연속 1%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2025년 8월 이후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규모별로는 전 규모에서 상승했으며, 중소형(60㎡초과 85㎡이하)이 1.4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026년 8월 18일 기준 7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전월 대비 0.6% 감소한 5,234건으로 집계, 6월에 이어 5천건대를 유지했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로 7월 계약분의 신고가 8월 말까지 이어지는 점을 감안, 향후 거래량은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가액대별 거래량을 보면, 2026년 7월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81.2%로 전월(76.3%) 대비 4.9%p 증가했다.
연초에는 대출규제 영향으로 15억 원 이하 주택 거래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4~5월 절세 목적의 고가주택 거래가 늘면서 그 비중이 낮아졌다. 이후 고가주택 거래 집중 현상이 잦아들고 대출규제에 따른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다시 늘면서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도 재차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자치구별 거래량은 노원구(632건), 중랑구, 강서구, 구로구, 성북구, 은평구 순으로 많았으며, 이들 지역의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이 95%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8월 18일 기준 7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8,204건으로 전월(8,224건) 대비 0.2% 감소한 반면, 월세 거래량은 8,082건으로 전월(10,131건) 대비 20.2% 감소했다.
6월 월세 거래량이 1만 건 이상으로 크게 증가한 이후, 7월에는 8천 건대로 감소하며 전월의 일시적인 거래 증가세가 다소 진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아파트 전세거래 비중은 50.4%로, 6월 55%대까지 확대됐던 월세거래 비중이 다시 축소되면서 전세와 월세가 5:5 수준을 유지하는 흐름으로 돌아왔다.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7월 53.8%로 전월(52.8%)과 전년 동월(44.8%) 대비 모두 증가하며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반면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3.5%로 전월(55.8%), 전년 동월(60.1%) 대비 모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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