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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사진(2025년) |
[뉴스다컴]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2026년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공모사업’ 참여 단체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의 배움과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학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성장 중심의 지역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공모는 용산구 소재 교육 관련 법인·단체·기관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 △역사·전통 △지역특화 △다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구는 지난 3~4월 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6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이들 단체는 5월 18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준비에 들어간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도자기 박물관 ▲꿈샘마을학교 ▲글로벌 인공지능(AI) 탐험대 ▲행복UP! 미래GO! ▲생태 감성 교실 ▲생활공간 정리수납 등 6개다.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학교와 지역 특화 공간 등에서 운영된다.
‘찾아가는 도자기 박물관’은 도자기 드림캐처와 꽃모양 컵받침(코스터) 만들기 체험을 통해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꿈샘마을학교’는 역사·예술·인성 교육과 체험형 교육부스를 운영한다.
‘글로벌 인공지능(AI) 탐험대’는 박물관·고궁 탐방과 인공지능(AI) 이미지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이며, ‘행복UP! 미래GO!’는 그림책·원예·숲·아로마를 접목한 생태 기반 창의교육 프로그램이다.
‘생태 감성 교실’은 꽃과 식물을 활용한 체험형 생태교육을, ‘생활공간 정리수납’은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생활환경 정리 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참여 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습 재료비와 강사비, 홍보비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발굴해 아이들이 다양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용산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협력 방식을 확대해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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