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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판개선 정비 전(위)·후(아래) 사진 |
[뉴스다컴] 동작구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소상공인 개별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불법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추진됐다.
구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63개 업소 중, 서류심사와 옥외광고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44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점포는 업소당 최대 200만 원의 교체 설치비를 지원받아 노후 간판을 교체했다.
새롭게 설치된 간판은 업소별 특성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LED 조명으로 시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힘을 보탰다.
간판 제작과 설치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가 맡아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했다.
이와 함께 23개 업소의 불법 간판 26개를 철거해 거리 환경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도 낮췄다.
구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지원 업소에 대한 모니터링과 불법 간판 발생 여부 점검 등 사후관리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간판개선사업 대상 점포가 총 80개소인 만큼, 하반기 중 36개 업소를 추가 모집해 노후 간판 개선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판개선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고,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으로 지역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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