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서울시의원,‘청소년 AI 활용 경진대회’ 시상…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생각과 도전 정신"

5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서 열린 '청소년 AI 경진대회' 참석해 시장상 및 의장상 직접 전수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9-07 22:45:08

▲ 김정우 서울시의원,‘청소년 AI 활용 경진대회’ 시상
[뉴스다컴]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5)은 지난 5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 AI 활용 경진대회(AI로 연결하는 동행서울)' 본선 및 시상식에 참석해 우수 참가자들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CHAT-GPT4 등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활용하여 범죄예방, 대중교통, 마음건강 등 서울시의 다양한 공공문제를 탐색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설계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찾아가는 AI 역량 교육'과 '사전교육캠프'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14세~19세 청소년들은 시뮬레이션 영상과 발표 자료를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시민들 앞에 당당히 선보였다.

이날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른 13개 우수 팀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김 의원은 서울특별시장상과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수하며 대회 참가자들의 땀방울을 격려했다.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수준 높은 정책 제안을 지켜본 김 의원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해 나갈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정우 의원은 “눈부신 기술의 발전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를 올바르게 다루고 사회에 적용할 줄 아는 우리 아이들의 주체적인 생각과 도전 정신”이라며, “서울의 청소년들이 디지털 미래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더욱 든든한 공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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