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서양화가 김영희, 서각작가 고성현 수타사 초대전 개최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5-24 21:50:08

▲ 서양화가 김영희, 서각작가 고성현 수타사 초대전 개최
[뉴스다컴] 홍천 공작산 수타사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수타사 신도인 김영희(서양화가)와 고성현(서각)작가의 수타사 초대전이 오는 5월 26일부터 6월30일까지 흥회루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수타사가 처음으로 신도 미술가의 초대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서로 다른 두 작가의 다른 장르를 흥회루 한 장소에서 수타사를 찾는 신도 및 행락객에게 예상하지 못한 신선한 감동을선보이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김영희 작가는 강원미술대전 최우수상, 강원미술대전 초대작가로활동하고 고성현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전문공예사범, 대한민국 아카데미미술협회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 작가 모두 2025년 홍천작가 10인에 선정되어 전시하는 등 지역에서는 한국미술협회, 춘천불교미술인협회 등에서 중견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김영희 작가는 연(蓮)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고성현 작가는 반야심경(8폭병풍) 작품 등 30여 점을 전시하여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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