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듣고 봄꽃 보고… 장성군 황룡강에서 오감 만족을!”
꽃양귀비, 안개초, 금영화 등 만개… 23일부터 25일까지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5-24 21:50:17
[뉴스다컴] 장성군 황룡강이 화사한 봄꽃을 입었다. 황룡강 3.2㎞ 구간에 피어난 다채로운 계절꽃과 초화류가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먼저, 장안교~제2황룡교 강변에선 꽃양귀비와 안개초가 낭만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용작교 인근에선 푸른 빛깔의 네모필라와 노란 금영화가 조화를 이뤘다.
서삼교 장미터널과 힐링허브정원, 황미르랜드에는 루피너스, 일일초, 패랭이 등 20여 종의 초화류가 식재되어 눈길을 끈다.
그밖에 꽃볼, 꽃벽, 꽃다리 등 다양한 장식과 꽃길터널, ‘프로포즈 로톤다’ 등이 색다른 조경을 완성했다.
군 관계자는 “황룡강을 거닐며 다양한 계절꽃과 만나는 것도 봄날을 만끽하는 좋은 방법”이라며 “장성 황룡강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황룡강 일원에서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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