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무료전화 앱',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 대상 수상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5-12 20:10:06
[뉴스다컴]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무료전화 앱」이 5월 12일 서울시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된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영사안전콜센터 무료전화 앱」은 해외에서 사건·사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우리 국민이 데이터 연결을 이용한 전화를 통해 영사안전콜센터와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긴급 상황 시에는 사용자가 사전 동의한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이를 재외공관 및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동 앱을 통하여 영사안전콜센터에 연락할 경우, 별도의 전화요금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해외 사건·사고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7개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베트남어) 통역서비스도 제공된다.
송강일 영사안전콜센터장은 영사안전콜센터가 해외 우리 국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고 하고, 앞으로도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 접수 및 영사민원 상담 등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전화 앱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사안전콜센터는 2005년 개소 이후 해외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등 재외국민 보호 초동 기능을 수행해 왔으며, 2025년 12월 직제화 이후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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