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금강문화관 연계 미디어 창작 교육 성과전 개최

“금강에서 만난 나의 시선 –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담아낸 15인의 이야기”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7-29 19:30:11

▲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금강문화관 연계 미디어 창작 교육 성과전 개최
[뉴스다컴]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서준원)는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 금강문화관과 협력하여 7월 28일 금강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 금강공감 미디어교육 성과공유 전시, 금강에서 만난 나의 시선'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가 금강문화관·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총 8차시에 걸쳐 진행한 스마트폰 사진 창작 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지역주민 15명이 참여했으며, 수강생 전원이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카메라 기초 촬영부터 시작해 OHP 필름을 활용한 자화상 트레이싱, 백제보 일원의 야외 풍경 촬영, 모델 포즈 상호 촬영, 콜라주 제작, 뮤직비디오 율동 촬영까지 단계별로 다양한 미디어 창작 활동을 경험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참가자 스스로 촬영하고 표현하는 비중이 눈에 띄게 확대됐으며, 적극적으로 미디어를 활용하며 부여와 금강문화관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창작 결과물을 완성해냈다.

이번 전시에는 참가자 15명의 사진·콜라주 작품 약 30점이 인물·풍경·창작 3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전시되며, 강사가 직접 제작한 개인별 결과물 영상과 뮤직비디오 3편이 프로젝터를 통해 상시 상영되는 복합 전시 형태로 운영된다.

서준원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기부금 유치, 지역 문화기관의 공간 제공, 미디어센터의 교육 역량이 한데 모인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디어 교육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에게 미디어를 통한 자기표현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23일까지 금강문화관 기획전시실(충남 부여군 부여읍)에서 계속되며, 관람은 무료로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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