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설관리공단,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5-19 19:40:05

▲ 농촌 일손 돕기
[뉴스다컴]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소면의 자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단 임직원들은 자두 알속기 작업에 참여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상생에 힘을 보탰다. 자두 알속기는 상품성 높은 자두 생산을 위해 과실 간격을 조절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노동력이 필요한 작업 중 하나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적극 참여했으며, 농가 관계자는 “수확철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지역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 공헌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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