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 청명·한식 대비 산불 예방 및 특별경계근무 총력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5-21 19:40:04

▲ 나주소방서, 청명·한식 대비 산불 예방 및 특별경계근무 총력
[뉴스다컴] 나주소방서는 청명·한식 기간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 나주소방서는 산불 등 대형화재를 사전에 방지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나주소방서장의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함 현장 점검 ▲산림인접 피난약자시설, 사찰, 주요행사장 대상 순찰 강화 ▲의용소방대 산불드론감시단 운영을 통한 산불 취약지역 예찰 및 감시활동 등이 포함된다.

특히 나주소방서장은 산림과 인접한 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의 유지관리 상태와 사용 가능 여부를 직접 점검하며,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확인에 나섰다.

또한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산림인접 피난약자시설과 전통사찰, 다중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행사장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의용소방대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공중 예찰을 실시하고, 화재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감시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나주소방서 서장(신향식)은 “청명·한식 기간은 건조한 날씨와 부주의한 화기 취급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예방 순찰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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