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한정수 의원 선출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7-03 19:30:10

▲ 한정수 의원
[뉴스다컴]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3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한정수 의원을 비롯한 11명의 의원을 제13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어 열린 예결위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한정수(익산4)의원을, 부위원장에 장정복 의원(장수)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제13대 제1기 예결위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정수 위원장은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으로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안전소방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탄소중립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주요 정책 현안과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추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정책기획국장을 맡아 정책기획과 지방행정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쌓아왔다.

예결위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의 예산안 및 결산안을 심사하여 재정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재정 운용의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등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정수 예결위원장(익산4)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과 결산을 면밀히 심사하는 막중한 책무를 맡고 있다"며 "7월 중에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민선9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꼼꼼히 살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이 편성·집행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예산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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