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홍보채널 ‘전남광주’로 새단장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광주’ → ‘모두의 전남광주’로 확대 개편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7-03 19:30:11
[뉴스다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ʻ모두의 광주ʼ는 명칭을 ʻ모두의 전남광주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 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 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 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 메뉴를 신설했다.
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SNS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ʻ전남광주TVʼ로 일원화했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이 제작하는 시정뉴스와 주요 행사의 생중계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게 됐다. ʻ전남광주TVʼ 명칭은 출범에 맞춰 우선 적용된 것으로, 오는 9월 시민 공모를 거쳐 정식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시도가 각자 운영하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 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 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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