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드림, 나눔 유니폼 출시
- 잠실야구장의 역사와 마지막 올스타전의 순간을 기념하는 어센틱 유니폼 및 모자 출시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7-03 19:30:04
[뉴스다컴] KBO는 올스타전 유니폼 후원사인 프로-스펙스와 함께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어센틱 유니폼을 출시한다. 이번 올스타전 유니폼은 KBO 드림 올스타(SSG, 삼성, KT, 롯데, 두산)와 나눔 올스타(LG, 한화, NC, KIA, 키움)의 10개 구단 로고를 드림·나눔 팀 컬러에 맞춰 제작했으며, 올스타 출전 선수들은 각 구단별 올스타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올스타전 유니폼은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올스타전이라는 의미를 담아, 오랜 시간 KBO 리그의 역사와 함께해 온 잠실야구장의 모습과 추억을 디자인에 담아냈다. 유니폼 전면의 넥·소매 라인과 드림·나눔 팀 로고에는 잠실야구장 특유의 원형 구조를 구현했으며, 서로 다른 팀 컬러에는 잠실야구장에서 마주해 온 낮과 밤의 하늘 색깔을 담았다. 또한 각 구단 로고를 감싸는 테두리 디자인에는 잠실야구장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을 형상화해,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경기장의 공간감을 표현했다.
유니폼 뒷면 목 부분에는 잠실야구장을 상징하는 야구장 사이니지 패치를 적용했으며, 앞면 왼쪽 하단에는 잠실야구장 개장·폐장 연도와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개최일을 함께 담아 야구장의 역사와 마지막 올스타전의 순간을 기념했다. 단추는 잠실 하늘을 물들이는 노을 색감을 담은 투톤 단추로 은은한 감성 포인트를 더했고, 배번에는 잠실야구장의 특징인 컬러 좌석 시스템을 반영했다. 잠실야구장의 상징적 요소를 곳곳에 담은 이번 유니폼은 단순한 올스타전 의상을 넘어, 잠실야구장에서 쌓인 수많은 기록과 기억을 팬들과 함께 되새길 수 있는 기념 굿즈로 제작됐다.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의 의미와 현장의 순간을 담은 올스타전 어센틱 유니폼과 어센틱 모자는 7월 3일(금)부터 프로-스펙스 자사몰과 KBO 마켓에서 온라인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이어 올스타전이 열리는 7월 10일(금)과 11일(토)에는 잠실야구장 외야 캐치볼장에 마련될 KBO 마켓 부스와 KBO 스토어 신사논현점에서 현장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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