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메 치고 주먹밥 만들고’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현장 행보 눈길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자원봉사 페스티벌 방문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9-08 19:25:07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오른쪽)이 8일 마곡광장 일대에서 열린 ‘추석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를 찾아 떡메를 치고 있다.
[뉴스다컴]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마곡광장 일대에서 열린 ‘추석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와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방문했다.

진 구청장은 직거래장터 내 판매부스를 일일이 다니며 상인들과 장터를 찾은 구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떡, 수제청, 김부각 등을 구매하고 떡메치기에 참여하는 등 직거래장터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직거래장터는 오는 9일까지 마곡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장터에선 임실군과 상주시, 여수시 등 15개 지자체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진 구청장은 ’제1회 자원봉사 페스티벌‘ 행사장으로 이동해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부스를 빠짐없이 다니며 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한편, 대한적십자봉사회 강서구협의회가 진행한 ’재난 음식 체험 주먹밥 만들기‘ 행사에도 참여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만큼 행사 운영 상황과 현장 안전대책도 꼼꼼히 챙겼다.

진교훈 구청장은 “행사장이 마곡나루역과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을 뿐만 아니라 2개의 행사가 인접한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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