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비서진] 3주 연속 넷플릭스 예능 1위…주간 차트도 4위 ‘흥행 질주’! 지창욱, 사상 최초 ‘수발 A/S’로 도파민 풀 충전
3회 만에 디지털 누적 조회수 3,000만 뷰 돌파…온라인 화제성도 ‘고공행진’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9-14 19:20:19
[뉴스다컴]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3주째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은 3주 연속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전체 2위에 오르며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첫 방송 이후 단 한 번도 예능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여기에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이 발표한 9월 첫째 주(8월 31일∼9월 6일) 주간 차트에서도 4위에 오르며 일간은 물론 주간 차트에서도 두드러진 존재감을 드러냈다.
온라인에서의 반응 역시 뜨겁다. 첫 방송부터 공개된 주요 장면들이 각종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서진’ 관련 클립 누적 조회수는 3,000만 뷰를 넘어섰다. 방송 2회 만에 누적 1,500만 뷰를 기록한 데 이어 조회수가 또다시 두 배로 뛰어오르며 ‘비서진’을 향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 같은 흥행세 속 오는 18일 방송에서는 배우 지창욱이 ‘my 스타’로 다시 한번 ‘비서진’을 찾는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드라마 ‘스캔들’ 제작발표회 현장에 출동한 이서진과 김광규는 나나와 손예진의 등장에 유독 들뜬 모습을 보인다. 김광규는 나나에게 “오랜만이다 나나야~”라며 휴대용 선풍기를 대주고, 이서진은 손예진에게 “꿀 하나 줄까? 꿀? 예뻐서~”라며 적극적인 수발에 나선다.
하지만 이날의 진짜 ‘my 스타’는 지창욱이다. 지난 시즌 출연 당시 “오늘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했던 게 있었나요?”라는 말을 남겼던 지창욱을 위해 ‘비서진’은 사상 최초 ‘수발 A/S’에 나선다.
세 사람은 오락실에서 인형 뽑기에 열중하고 노래방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도파민 가득한 ‘일탈 수발’을 펼친다. 지창욱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건데 놀다가 지치는 느낌 있잖아요”라며 즐거움을 드러내지만, 이서진은 “사람이 어떻게 다 자기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아”라는 한마디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긴다. ‘비서진’ 사상 최초 ‘수발 A/S’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배우 지창욱이 ‘my 스타’로 출연하는 SBS ‘비서진’은 오는 18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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