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5대 시정 첫 정기인사 단행

‘시민 중심 행정’ 실현할 핵심 인재 전면 배치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7-10 19:10:06

▲ 창원시청
[뉴스다컴]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시민 중심 행정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제5대 시정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정기인사는 강기윤 시장이 당선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시민 중심 행정, 읍면동 중심의 주민밀착 현장행정, 비선호 격무부서와 소수직렬을 배려하는 균형인사, 전략조정실TF 핵심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

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인 읍·면·동의 현장행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능력과 소통 역량을 갖춘 간부공무원을 전진 배치하는 등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비선호 격무부서에 근무하는 팀장을 발탁 승진하여 동일 부서장으로 임명함으로써 격무부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소수 직렬에도 승진 기회를 적극 배분하는 등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 균형 있는 인사를 실현했다.

주요 현안사업인 10만 일자리 창출, 액화수소플랜트, 창원문화복합타운, 민주주의전당, 마산해양신도시, S-BRT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략조정실 TF 팀장직위를 공모 방식으로 운영하고,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핵심 인재를 전면 배치했다.
특히, 전략조정실 TF팀장은 무보직 직원까지 과감히 발탁하는 등 능력중심의 파격적인 인사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인사는 제5대 창원시의 시정철학을 조직 전반에 본격적으로 구현하는 첫 인사로, 창원시는 앞으로도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이번 첫 정기인사는 조직의 안정 속에서 변화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반드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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