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 치매관리사업 성과 인정…기관·개인 등 3개 부문 수상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10-06 19:00:26

▲ 강원특별자치도 치매극복의 날
[뉴스다컴] 횡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체계적인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2점과 광역치매센터장상 1점을 수상했다.

횡성군은 오늘(6일) KBS춘천방송총국에서 열린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치매관리시행계획 시행평가 우수기관으로 도지사 기관표창을, 치매안심센터 통합돌봄 우수사례로 도지사 개인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치매고위험군 진단검사 우수 부문에서 광역치매센터장상을 수상했다.

횡성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성과와 치매환자의 복합적인 돌봄 욕구에 맞춘 통합돌봄, 치매고위험군의 조기발견을 위한 진단검사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관리와 통합돌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발견부터 돌봄까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