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지역현안 해결 ‘중간지원조직 협의체’ 출범
양산형 중간지원조직 거버넌스 구축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7-10 18:35:39
[뉴스다컴] 양산시는 지난 9일 양산시 지역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손재현)와 관내 5개 중간 지원조직이 참여한 라운드테이블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산시 지역활성화지원센터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청년센터, 시니어클럽 등 총 6개 기관의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진행됐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 ‘중간지원조직 라운드테이블’의 사업 추진 경과를 되짚어보고 기관 간 실질적으로 연계된 사업 성과를 취합하여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상시적인 협력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중간지원조직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를 구심점 삼아 하반기에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기관 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으며 실질적인 통합 거버넌스의 물꼬를 텄다.
손재현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소통을 넘어 공간·사람·프로그램 등 각 기관의 보유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공유하고, 양산의 통합과 화합에 기반을 둔 대도약을 위한 지역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뜻깊은 첫걸음이 됐다”며 “복잡해지는 지역 현안을 개별 기관의 단독 운영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관내 중간지원조직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협업의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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