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한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타 통과'

5극 3특 기반의 국토균형성장을 위한 핵심 철도사업 추진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8-26 18:25:05

▲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개요 및 위치도
[뉴스다컴] 국토교통부는 8월 26일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접근 편의성을 제고하고,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서대구역에서 중앙선 의성역까지 연결하는 총 연장 64.97km의 광역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1~'30)에 반영된 이후, 2021년 8월 지방권 광역철도 선도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며, 대구·경북 지역을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여 5극 3특 기반의 국토균형성장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대구·경북 초광역 경제권 형성, 대경권 산업 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인구유출 방지 효과도 기대된다”며.“사업 추진이 시급한 만큼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평가, 기본‧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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