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음악과 사진으로 만나는 우리동네 이야기
부산진예술 기획공연'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개최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9-07 18:05:20
[뉴스다컴] 부산진구는 9월 16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선율로 피어나는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부산진구의 역사와 자연, 문화, 현재의 모습을 사진과 음악으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클래식 현악기와 해금, 성악이 어우러진 퓨전 국악 형태로 진행된다.
공연은 ‘부산진구의 시작’, ‘역사 도시 부산진구’, ‘자연 친화 부산진구’, ‘보고 즐기는 부산진구’, ‘생기 넘치는 부산진구’, ‘아름다운 부산진구’ 등 6개 주제로 구성된다. 비발디의 ‘사계’, 드뷔시의 ‘달빛’등 클래식 명곡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음악과 함께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서면·전포 카페거리, 부전시장 등 부산진구의 주요 명소를 사진 영상으로 소개한다.
이번 공연에는 2026년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공모에서 선정된 ‘스텝스톤 앙상블’이 출연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익숙했던 우리 지역의 역사와 풍경을 음악과 사진을 통해 새롭게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공연을 즐기며 부산진구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