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남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재가노인 반찬 지원 봉사’실시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8-25 17:25:34
[뉴스다컴] 양주시 남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25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재가노인에게 반찬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재가노인 식사배달 지원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거동이 불편해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밑반찬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봉사자들은 월 3회 정기적으로 남면 행정복지센터 주방에서 국과 반찬을 조리·포장해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배달하고 있다.
매달 반찬을 지원받는 한 어르신은 “남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서 만들어 준 반찬으로 식사를 잘 챙겨 먹게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창숙 회장은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을 실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사람의 온도를 지키는 첫 번째 가치는 공감인 만큼 봉사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석출 남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남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위생과 영양을 고려한 균형 잡힌 식사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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