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위기가구 조기발굴 위해 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 강화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와 함께 현장 중심의 복지 강화와 제도 밖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1-21 17:20:04

▲ 전주시, 위기가구 조기발굴 위해 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 강화
[뉴스다컴] 전주시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종합복지관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는 21일 전주시종합사회복지관 6개소 관장단·부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의 내실을 다지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주시청 김현옥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해 생활복지과장 등 복지업무 관계자와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 관장·부장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복지관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 위기가구 조기 발굴·지원을 위한 현장 사례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행사·홍보 중심의 복지사업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의 내실을 다지며 제도 밖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2026년도 복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방향을 재정비하고, 분기별 민·관 협력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 강화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도 밖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