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 동대문푸드뱅크마켓과 ‘희망채움 푸드마켓’ 사업 추진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 10일 사회공헌기금 740만 원 후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7-30 17:10:22
[뉴스다컴] 서울 동대문구는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지사장 김영립)가 동대문푸드뱅크마켓과 함께 ‘희망채움 푸드마켓’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가 지난 10일 사회공헌기금 740만 원을 후원하며 시작됐다. 후원금은 동대문구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과 생필품 지원에 사용된다.
지원 물품은 이용자 욕구조사를 반영해 쌀, 라면, 부침가루, 국·탕류, 반찬류, 생활용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용자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후원에 나선 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 또한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회원으로 등록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후원기관 및 협력기관과 지속 가능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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