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재가의료급여 사업 돌봄 제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2-05 17:00:12

▲ 재가의료급여 사업 돌봄 제공기관과 업무협약
[뉴스다컴] 부산 부산진구는 2월 4일 재가의료급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효심방문요양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31일 이상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으로,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생활 유지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진구는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돌봄 지원을 제공기관과 연계하며, 효심방문요양센터는 실질적인 재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상시 모니터링과 사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의료·돌봄·생활 지원이 연계된 통합 지원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 제도 및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진구청 생활보장과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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