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 자연 속 액티비티로 아이들의 꿈을 깨우다!
7월4일 초·중학생 30명 대상 ‘꿈틀투어 문화체험캠프’ 개최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7-05 16:45:34
[뉴스다컴]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4일 청도군 신화랑풍류마을 일대에서 관내 6개교 초·중학교 교육취약계층 학생 및 담당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고취하고 심리적 회복을 돕는 '꿈틀(Dream Tool)투어 문화체험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또래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신화랑풍류마을의 대표적인 체험 시설인 스카이트레일과 짚롤러코스터 등 역동적인 액티비티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도전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맛보고, 협동과 소통을 배우며 활력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구남부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청도군청, 사회적협동조합 해온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진행됐다. 의사와 간호사, 안전요원 등 전문 인력이 현장에 동행하여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과 밀착 인솔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체험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넓은 자연 속에서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서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기분이었다”며, “함께 미션을 해결하면서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즐겁고 의미 있는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기며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성장의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다각도로 활용하여 문화·예술·진로·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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