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년 한·일 친선 청소년 유도 교류 환영식’ 진행
고양시 마스코트 ‘고양고양이’인형 일본 선수단에 전달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7-31 15:25:26
[뉴스다컴] 고양특례시는 지난 30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한·일 청소년 유도 교류대회 환영식’이 개최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 고양특례시유도회가 주관했다.
청소년 유도 교류대회는 지난 1998년, 제1회 대회가 일본 도치기현에서 개최된 이후, 코로나 시기(2020년~2022년)를 제외하고 격년으로 한국과 일본을 서로 방문하며 28년이라는 역사 속에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환영식에는 고바야시 슈이치 단장이 이끄는 일본 청소년선수단 30여 명과 고양특례시 유도회 이성수 회장을 비롯한 고양특례시유도회 관계자 10여 명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환영식에 고양특례시 박원석 제1부시장이 참석해 고양시 마스코트 ‘고양고양이’인형을 일본 선수단에게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양국 청소년들이 실력을 겨루는 것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월 31일 오후 고양특례시청 체육관에서 한·일 청소년 유도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이루는 교류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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