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노인의 날 맞아 ‘9988 해피투게더’ 행복한 어르신의 날 개최
유공자 표창·초청공연·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9-29 14:55:08
[뉴스다컴] 서울 광진구가 오는 10월 1일 광진광장에서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함께하는 ‘9988 해피투게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광진구가 주최하고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노인의 날 기념식, 참여마당, 초청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식전에는 영화사 합창단과 팝페라 가수 구현모가 무대에 올라 행사 분위기를 돋운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르신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내빈 소개와 축사, 광진노인종합복지관 마스코트 선포 등이 진행된다.
참여마당에는 광진구치매안심센터 등 23개 기관이 참여해 건강·복지 관련 홍보와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초청공연을 마련해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을 위한 기념품도 배부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오늘날 광진이 있기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며 존중받는 광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촘촘한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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