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 김해시연합회, 지역회 과제교육 운영 11개 읍·면·동 320명 참여…안전365 캠페인 병행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7-24 14:25:24
[뉴스다컴]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에서 11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 3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회 과제교육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여성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별 특성에 맞춰 천연염색, 천연화장품 만들기, 여름 기능성 소재 가방 만들기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체험 중심 교육으로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과 함께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병행해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회원들은 ▲농작업 전·후 스트레칭 실천 ▲개인보호구 착용 ▲충분한 수분 섭취 ▲폭염 시간대 작업 자제 ▲농기계 안전수칙 준수 등 농업인 안전 실천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또 안전365 홍보물을 배부하고 농업인이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강옥례 김해시연합회장은 "이번 과제교육은 회원들의 생활기술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농업인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 리더로서 안전한 농촌 만들기와 농촌여성 역량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윤정 농업기술지원과장은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농업인 안전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안전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건강하고 안전한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는 농촌여성의 전문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농업인 안전 실천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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