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브랜드 「하루학교」 론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주년 맞이…도전·즐거움·성장 가치 기반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6-02 14:15:02
[뉴스다컴]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청소년·보호자·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구축을 위해 신규 브랜드 「하루학교」를 정식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하루학교」란‘도전(Challenge)·즐거움(Joy)·성장(Grow)’의 가치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특히, 브랜드 캐릭터인‘챌리’,‘조이’,‘그로우’를 함께 개발해 청소년들이 쉽고 친근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물, 프로그램 운영, 체험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 참여도와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청소년 중심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촘촘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청소년과 보호자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통합적 홍보 체계를 마련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한 청소년은“하루학교라는 새로운 이름이 생기고 귀여운 캐릭터도 함께 만들어져 프로그램이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하루학교 브랜드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안에서 도전과 즐거움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당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하루학교」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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